티스토리 뷰

스트리트 의류브랜드 빅팀에서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다양한 밴드들이 참여한 이번 앨범은 총 15밴드가 한곡씩 참여를 해 다양한 들을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한창 공연 투어중인 빅팀은 이번엔 대구 시티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앨범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아주 가까운 사이로서 이번 공연 오프닝에 축하공연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WWW.VICTIMSHOP.COM


링크로 들어가시면 빅팀샵의 옷들을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본격 블루컬러인 저는 토요일까지도 일을 하고 오후 1시는 되서야 출발합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점점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날씨에 기분은 좋아지더군요. 




고속도로로 진입했지만 무슨 공사들을 그렇게 많이 하던지 무려 6시간 ;;이나 걸려 대구 클럽 라드에 도착하게 되고 오프닝을 많은 저는 도착하자마자 공연을 해야만 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클럽 라드 라고 들었는데 이름이 안적혀있어서 조금 해맸지만 무사히 현관을 찾았네요



공연 정보에 대한 포스터들이 붙어있고 공연장임을 알게해줍니다.


사운드를 맡아주는 콘솔. 무지 편해보이는 쇼파가 뒤에있네요.



무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5150앰프가 눈에 띄는데 해비한 음악을 많이 한다는걸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역시 빠질수 없는 술이죠 ㅎㅎ



시디를 비롯한 여러가지 머쳔다이즈를 정리중




여러가지들을 팔고있습니다. 특이한 병의 정체는 무엇일까 했는데 향수라고 하는군요. 



대구를 떠나 서울로 올라와서 활동하고 있는 골든티켓의 시디도 판매하고 있네요. 장난좀 쳐봤습니다 ;;



저의 축하공연. 원래는 작은 까페등을 상상하고 시작한 솔로프로젝트 인데 어쩌다 보니 헤비한 음악과 계속 함께 하게 되네요 ;;



대구의 펑크장인 극렬의 공연. 개인적으로는 가사가 정말 좋은 밴드인거 같아요



공연장을 흔들어 버릴거 같은 톤셀프의 무대. 높은 샤우팅과 낮은음의 그로울링을 오가는 보컬의 표현이 압권이네요

톤셀프의 공연은 직접 앞에서 봐야 제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러가세요.



대구까지 내려와서 직업병 발동한 오버헤드의 베이스이자 스팟사운드 녹음실 엔지니어 이진우와 오버헤드 보컬 전희상의 모습 한컷. 

FaceBook에서 @spotssound 검색하시면 녹음실과 합주실도 구경하실수있습니다.



멜로딕 펑크 밴드 오버헤드의 공연. 신납니다!!



공연은 막바지로 치닫고 감성적이며 폭발적인 체인리액션의 공연이 진행됩니다



공연중에 술을 너무 마신 저는 뒷풀이 2차 대구의 막창 사진을 끝으로 필름이 나가버렸네요 ㅋㅋ


돌아오는길은 체인리액선이 빌려온 미니버스에 같이 합류해서 돌아옵니다. 

무사히 공연을 마쳐서 기분이 좋네요. 다음 공연도 기대해주세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