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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성에게 어장관리 당한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없다면 참 부럽습니다. 전 숱한 어장관리를 당해본 경험자이거든요.

이를테면 어장계의 "붕어"랄까요. 

관상용으로 물에 띄워는 놨으나 횟감으로는 생각이 없는... ㅋㅋ

어장관리를 당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이건 정말 미쳐버릴 일이에요.

어떤날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 이제 솔로에서 탈출하겠구나 싶다가도,

며칠 지나니 갑자기 연락이 안 되는 일이 부지기수...

그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어장관리녀의 특징이란 

그렇게 제멋대로 연락과 만남을 이어가며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경우였죠.

사람을 "바짝바짝 마르게 한다" 가 정말 딱 어울리는 표현 같아요.


Click Five의 "Jenny"는 어장관리녀에게 농락(?)당하는 순진한 청년의

심경을 표현한 노래인데요, 여기나 거기나 어장관리는 있나봅니다 ㅋㅋ

하지만 저렇게 잘생긴 친구들이 부르니 안 어울리네요.

어장관리 많이 당할 거 같이 생긴 제가 부르는게 

훨씬 더 어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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