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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음향 3급 대비

[무대음향] 소리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데시벨 (dB)에 관하여.. 음의 세기 (Intensity) - 음의 크기 정도를 세기 (intensity) 라고 부르며, 음 세기의 레벨 (sound intensity level)을 데시벨 (decibel, dB)로 나타낸다. 어떤 소리의 크고 작음은 주변 환경에 따라 매우 주관적이며 상대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런데 이 소리의 크기를 측정하거나 조절할 때 사용하는 전력이나 전압을 직접 다루게 되면 수치 차이가 너무 크고 복잡하여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따라서 이 소리 크기에 관한 상대적인 비교값을 간단한 수치로 나타낼 수 있게 한 것이 데시벨이다. 데시벨 (decibel)의 "deci"는 1/10을 의미하고 "bel"은 전화를 발명한 알렉산더 그레엄 벨 (Alexander Graham Bell)의 이름을 딴 것이다. 벨을 구하는 .. 더보기
[무대음향] 소리의 발생과 주파수 소리의 발생 원리 - 소리는 물체의 진동에 의해 생긴다. 이 진동은 주변 공기의 압력을 변화 시키며, 이 압력의 변화는 다시 그 주변 공기에 영향을 주어 상하좌우 모든 방향으로 파동의 형태로전달 된다. 진동 - 소리가 발생한다는 것은 먼저 공기 중에 무엇인가가 진동해야 하는데, 이것은 단진자의 자연 운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진자의 속도는 중심점을 지날 때 가장 빠르고 양과 음의 방향으로 갈수록 점점 느려져서 각 최고점에서는 방향 전환을 위해 순간적으로 멈춰 있게 된다. 파형 (Waveform) - 진동이 전해지는 모양, 즉 음의 파동의 모양을 시간상의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파형이라 부른다. 단진자에서 일아나는 단진동의 궤적을 시간에 따라 중심축으로 일정하게 움직이는 종이에 그려본다면 다음과 같다. 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