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디내리 조 입니다. 이번 곡은 제가 우울할때 마다 꺼내 들었던 곡입니다. 들을 때 마다 힐링을 해줬던 고마운 곡이죠 ㅜ 즐감 되시길 바래요~ I've been searching all my life for someone just like you 내 인생 내내 꼭 너 같은 사람을 찾아 다녔어 Don't know where i was going and my legs ot tired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고 다리도 너무 피곤하고 But thank God my strength is renewed 하지만 감사히도 신이 나에게 다시 힘을 주셨지 The way you smile with your mystery keeps me coming back 너의 신비로운 그 미소가 항상 나를 돌아오게 만들었지 Y..
안녕하세요~ 오디내리 조 입니다. 간만에 커버곡 한번 녹음해 봤어요. 요즘 제 마음과 너무 비슷한 가사라 ㅜ 울적해 집니다. Missing Piece I feel like a boat without a sailor난 선장이 없는 배 한척 처럼 I go where the wind blows바람 부는 대로 떠 다니지 Just moving around like a lonesome stranger외로운 이방인 처럼 그저 떠 돌아 다니지 I got no home난 집이 없어 In search of a treasure some place I don’t know알수 없는 그 어딘가에서 보물을 찾고 있어 It feels like forever이 느낌은 영원히 지속될거 같아 I’m making my way through..
살면서 이성에게 어장관리 당한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없다면 참 부럽습니다. 전 숱한 어장관리를 당해본 경험자이거든요. 이를테면 어장계의 "붕어"랄까요. 관상용으로 물에 띄워는 놨으나 횟감으로는 생각이 없는... ㅋㅋ 어장관리를 당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이건 정말 미쳐버릴 일이에요. 어떤날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 이제 솔로에서 탈출하겠구나 싶다가도, 며칠 지나니 갑자기 연락이 안 되는 일이 부지기수... 그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어장관리녀의 특징이란 그렇게 제멋대로 연락과 만남을 이어가며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경우였죠. 사람을 "바짝바짝 마르게 한다" 가 정말 딱 어울리는 표현 같아요. Click Five의 "Jenny"는 어장관리녀에게 농락(?)당하는 순진한 청년의 심경을 표현한 노래인데요, 여기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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